今日推荐曲目：River Flows In You 너의 마음속엔 강이 흐른다 _ Yiruma
너의 마음속엔 강이 흐른다 ｜ 너를 위한 길이 하나 있다면 ｜ 그건 지금 바로 너 안에 있어
그렇게 더 견뎌낼 수 있다면 ｜ 이곳에 너의 모든걸 맡겨봐 ｜ HOLDING YOU HOLDING YOU
IT'S IN YOU RIVER FLOWS IN YOU ｜ 천천히 천천히 내 맘속에 강은 흐르고
HOLDING YOU HOLDING YOU ｜ IT'S IN YOU RIVER FLOWS IN YOU
기다림 그 기다림 끝에는 내가 있을까 ｜ 널 향해 내 맘을 던지고 싶어 ｜ 언제나 내가 널 느낄 수 있게
그렇게 더 견뎌낼 수 있다면 ｜ 이곳에 너의 모든걸 맡겨봐 ｜ HOLDING YOU HOLDING YOU
IT'S IN YOU RIVER FLOWS IN YOU ｜ 천천히 천천히 내 맘속에 강은 흐르고 ｜ HOLDING YOU HOLDING YOU
IT'S IN YOU RIVER FLOWS IN YOU ｜ 기다림 그 기다림 끝에는 내가 있을까 ｜ HOLDING YOU HOLDING YOU
IT'S IN YOU RIVER FLOWS IN YOU ｜ 천천히 천천히 내 맘속에 강은 흐르고 ｜ HOLDING YOU HOLDING YOU
IT'S IN YOU RIVER FLOWS IN YOU ｜ 기다림 그 기다림 끝에는 내가 있을까 ｜ RIVER FLOWS IN YOU



白天去宜家寻到一紫红色小花瓶，回来路上顺道买了些小花用来拍点新照片。一直以来都想着整个黑白系列可始终拖延，今天总算是勉强如愿了，说勉强是因为这些都是被去色PS过的效果。推荐首听了多年的珍藏曲，旋律和演唱确实非常的美，用作早晨起床的闹铃声还挺适合，因为被这样的音乐吵醒自然也不会觉得大早上爬起来是件多么烦恼的事情了。另外发现修成黑白的照片感觉上确实挺为难，因为修成艳丽鲜明的色彩是自己的习惯，可能是大学时期受梵高的画作影响不小，导致如今修图都总喜欢往强烈鲜艳的色彩对比风上整，而且发觉黑白系列似乎给人带来些许的忧伤感，决定下回的照片还是继续保持以往的艳丽风。全是黑白的略显单调，附上一张有色彩的。发现黑白系列实在太过忧伤，打算给每张的局部都尝试着添加少许明亮艳丽的色彩，给人感觉或许会更加明朗阳光些，日后待续。忽然发觉这P图的过程还挺像大学时期画油画时的感觉，怪不得自己乐此不疲，不过这儿显然省事省时多了，而且还可以备份倒退，试想倘若人生也像PS一般可以control+alt+z那又会是怎样？另外因为是卡片机画面难免出现噪点，奇怪的是个人却挺偏好这种类似一种特殊纹理的存在。这卡片机用了也有好几个年头了，一直都把它当作傻瓜相机使，参数什么的也没怎么费神过，权当是工作之余的一种放松方式而已，因为P图时眼看着画面逐渐变化的过程确实是挺有趣的事儿。

Quote of the Day:What is a man's first duty? The answer is brief: To be himself. _ Henrik Ibsen